기계를 점검·정비할 때 볼트·너트가 풀리거나 부러지면 회전체 이탈·구조물 붕괴로 이어진다. 이 지침은 그 선정과 조임의 기준을 준다. 조임력: 조임작업 종료 직후의 초기 조임력은 볼트 항복점 또는 내력의 60~70%로 한다. 윤활의 영향: 윤활하지 않은 나사산에서는 가하는 토크의 약 40%가 나사산 마찰, 50%가 너트면과 모재 마찰 해소에 쓰이고 볼트의 인장에는 10%만 남는다 — 즉 토크만 보고 조이면 실제 체결력을 알 수 없다. 재사용: 과하중을 한 번이라도 받은 볼트·너트는 재사용 금지, 너트를 6회 재사용하면 새 너트 대비 인장강도가 약 절반으로 감소한다. 하중 분담: 너트에서 최초 나사산이 하중의 약 38%, 2·3번째가 각각 25%·18%를 부담하고 6번째는 1% 이하만 부담한다(길이를 늘려도 분담이 고르게 되지 않는다). 체결 확인: 수나사 끝은 너트 윗면에서 2산 이상 나오게 하고, 돌출이 위험하면 캡너트를 쓴다. 분할핀은 한 번 사용한 것을 재사용하지 않는다.
권고 기준(KOSHA GUIDE) — 직접 처벌 없음. 다만 기계의 방호·부품 이탈로 인한 위험을 방치하면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 안전조치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