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진단 요검사 이상은 신장 손상의 첫 신호인데 '재검'으로 넘기기 쉽다. 미세알부민뇨란 24시간 요검사에서 알부민 농도 30~300 mg 또는 임의뇨에서 30~300 mg/g creatinine에 해당하는 경우다. 다량알부민뇨는 24시간 요검사 300 mg 또는 임의뇨 300 mg/g Cr 초과이며, 특히 24시간 요검사 3500 mg 또는 임의뇨 3500 mg/g creatinine을 초과하는 단백뇨는 신증후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류한다. 참고범위란 건강한 성인 인구집단에서 해당 검사의 평균값 ± 2표준편차(95% 신뢰구간 기준) 범위다. 무증상의 30세 이하에서 종종 발견되는 양성 기립성 단백뇨를 배제하려면 아침 첫 소변으로 검사해야 한다. 금식·기립성 단백뇨·임신 등으로 양성이 나올 수 있지만 단백뇨가 있으면 24시간 요검사로 총 단백을 구하는 것이 좋다. 요당은 사구체에서 여과된 포도당이 근위세뇨관에서 거의 100% 재흡수되나 혈당이 160~180 mg/dL 이상이면 재흡수 역치를 초과해 소변으로 나온다. 요 비중 참고범위는 임의뇨 1.003~1.030, 24시간뇨 1.016~1.022이다.
권고 기준(KOSHA GUIDE) — 직접 처벌 없음. 다만 건강진단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조치를 하지 않으면 산업안전보건법 제132조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