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는 불꽃이 거의 보이지 않고, 아주 작은 틈으로도 새며, 액체는 극저온이라 다른 가연성 가스와 같은 감각으로 다루면 안 된다. 저장: 적은 양의 수소는 고압 용기에 압축해 저장하며 알루미늄·강철 저장탱크는 40 ∼ 70 MPa까지 압축 저장할 수 있고, 도로를 주행하는 튜브 트레일러는 300 ㎏ 정도를 운송한다. 액화수소는 열전달로 소형 초저온 진공저장탱크는 하루 약 1 %, 대형은 한 달에 약 1 % 의 손실량이 발생할 수 있다. 초저온 수소를 저장하는 용기는 단열 또는 진공 재킷을 사용하고, 액화수소 저장탱크는 안전장치로 내부압력을 안전하게 방출하고 내화 시공한다. 위험 특성: 액화수소는 끓는점 20.3 K, 밀도 약 70 kg/m3, 기체/액체 부피비 약 850으로 크게 팽창한다. 수소를 취급하는 설비의 안전틈새는 0.64 ㎜이고, 점화하기 가장 용이한 농도는 22 ∼ 26 % 정도이며, 인위적으로 제공된 에너지원이 없어도 정전기 등에 의한 점화가 가능하고 0.2 ∼ 0.3 MPa의 낮은 압력으로 저장하는 설비에서 누출되어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밀폐된 지역에서 수소/산소 화염은 혼합물 초기 압력의 8배만큼 큰 압력 증가를 일으킬 수 있고, 폭굉은 보통 1,500 ∼ 2,000 m/s로 전파되며 표면에 충돌하면 입사·반사 압력의 중첩으로 입사 충격 압력보다 2 ∼ 3배 더 큰 압력을 만든다. 감지: 배관을 주기적으로 개방하는 곳에는 수소 가스 감지기 또는 화염 감지 설비를 설치한다. 자외선(UV) 감지는 수소화염을 감지하는 데 쓸 수 있지만 햇빛 또는 용접이 자외선 감지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설치에 주의해야 하고, 탐지 장비가 없으면 화염의 첫 조짐은 가스 누출의 '쉬∼'하는 소리와 화염의 열구배로 인한 그림자다. 재질: 200 ℃ 이상의 고온에서 많은 저합금 구조의 강철은 수소 침식을 받을 수 있고, 잔류응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용접부의 응력 감소나 냉간 가공 재질의 불림 또는 풀림 처리를 한다. 갇힘 방지: 두 밸브 사이에 액체 또는 차가운 가스 수소가 갇힐 수 있는 수소설비 모든 부분에 완화 장치를 설치한다. 보호: 차가운 것에 전신 노출이 길어지면 저체온증이 올 수 있으므로 작업자는 차가운 금속을 만져서는 안 되며 보호장갑·보호복을 반드시 착용한다. 수소설비는 비정상 상태나 기능 불량·고장 시에 사람들에게 경보를 주기 위한 주의장치와 경보장치를 포함해 사고에 대응할 적절한 시간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 규정은 권고이나 폭발 또는 화재 등의 예방(산안규칙 제232조), 폭발위험장소의 방폭 전기 기계·기구 선정(제311조), 정전기로 인한 화재·폭발 등 방지(제325조)는 법정 의무이며 위반 시 산업안전보건법 제168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