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지(연축전지·리튬이온 등 알칼리축전지)는 충전 중 내부에서 수소·산소가 발생하며, 점화원(화염, 전기불꽃, 담뱃불, 뜨거운 물체, 전기장비, 핸드폰)이 있으면 폭발할 수 있다. 완전 충전 후 계속 충전(과충전)하면 가스 생성이 늘어 폭발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통기가 잘 안 되는 밀폐 장소에서는 격렬한 폭발 가능성이 크다. 전해액(황산·수산화칼륨)은 부식성이 강해 눈 손상·화학 화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취급 시 눈 보호구 등을 착용해야 한다.
KOSHA 기술지침은 그 자체로는 권고 사항. 다만 충전 중 폭발·화재 위험을 방치하는 상태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안전조치) 및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32조(폭발 또는 화재 등의 예방) 위반과 연결될 수 있음 — 해석 필요(판단 요청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