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SR(공정안전성분석) 은 HAZOP처럼 무겁지 않게 도면 단위로 훑어 위험을 잡아내는 국내 기법이다. 후속조치가 이 기법의 핵심이다 — 평가팀장은 평가결과보고서가 발행된 이후 1개월 이내에 후속조치 책임부서를 포함한 이행조치계획을 수립해 승인받는다. 지침의 예시 개선안은 그대로 현장 표준이 된다: 가스검지기 설치와 2시간 간격의 순찰, 유량계 정기 검·교정 및 주 1회 수시점검, 압력계 설치(연 2회 자체 검·교정), 그리고 탱크·용기 입조(밀폐공간) 작업은 안전작업허가에 의한 작업과 2인 1조 작업, 입조 전·후 산소농도 측정, 공기치환설비 설치·가동, 관련 배관 맹판 설치, 입조자 구명줄 착용, 작업 전 안전교육, 산소농도 측정 결과 21% 미만이면 안전조치 여부 재확인, 안전작업허가 1시간 이상 부재 시 재허가다.
권고 기준(KOSHA GUIDE) — 직접 처벌 없음. 다만 밀폐공간 작업 시 산소농도 측정·환기·감시인을 두지 않으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19조·제620조·제622조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