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기 폭발의 대부분은 반응열이 냉각능력을 넘어서면서 온도가 스스로 올라가는 폭주반응이다. 이 지침은 그 위험을 '얼마나 시간이 남았는가' 로 잰다. TMRad(단열조건에서 폭주반응의 최대속도에 도달하는 시간) 를 기준으로 사고 가능성을 평가한다 — TMRad < 1시간이면 높음(자주), 1~8시간이면 있을 것 같음(probable), 8~24시간이면 중간(때때로), 24~50시간이면 낮음(가끔), 50~100시간이면 희박함, 100시간 초과면 거의 가능성이 없음이다. 화학반응공정의 단열조건에서 폭주반응의 최대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1일보다 길면 사고의 가능성을 낮게 고려할 수 있다. TD24는 TMRad이 24시간이 되는 온도로, 반응혼합물의 열적 안정성에 의해 정의되며 반응물질의 열적 안정성이 문제가 없는 가장 높은 온도다. TMRad은 온도의 함수이므로 TMRad이 일정한 값(8시간, 24시간)에 도달하는 온도를 찾아 운전 상한을 정한다.
권고 기준(KOSHA GUIDE) — 직접 처벌 없음. 다만 반응폭주 방지를 위한 계측장치·자동경보·긴급차단장치를 설치하지 않으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73조·제274조 위반